황백

황토백공, 누런 땅黃土(황토), 하얀 하늘白空(백공), 황백사가 마련해드립니다.

  • 출판을 용이하게, 저자의 마당
  • 마음을 풍요롭게, 독자의 마당

근심보다 더 아픈 상처 없고, 어리석음보다 더 독한 화살 없네. 그것은 어떤 장사도 빼낼 수 없나니, 오직 많이 듣고 읽음多聞多讀(다문다독)만이 없앨 수 있느니라. — 법구경

황색 무궁화, 한국 토종이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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